앱테크 | 방문 인증으로 보상을 얻는 스탬프투어 앱, 왓다몬 서비스 소개 (for 이용자)

왓다몬(WhattheMon)은 외계 몬스터 사냥 스탬프투어* 라이프스타일 앱입니다.

 

   *스탬프투어 : 특정 구간이나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도장(스탬프)를 찍는 챌린지형 관광 프로그램

   ※ 왓다몬(WhattheMon) : ‘몬스터가 왔다’, ‘What the monster?’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스탬프투어 앱 왓다몬 인트로 화면 캡쳐

 

여행 및 일상에서 방문 인증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리워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앱으로,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외계 몬스터들을 찾아 탐험하고 물리쳐 지구를 지킨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합니다. 이용자는 몬스터 원정대가 되어 스토리에 따라 출몰하는 몬스터를 사냥하고,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.

 

몬스터들은 지역 골목 상권, 지역 관광 명소, 전국 곳곳의 둘레길, 지역 축제, 호텔, 펜션, 리조트, 테마파크, 맛집, 카페, 대형 복합쇼핑몰 등 우리 주변 다양한 곳에 숨어 있습니다.

 

왓다몬 앱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몬스터 원정대 자격을 얻습니다. 왓다몬 앱을 실행하면 몬스터 출몰 지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, 몬스터와 가까운 곳에서 앱을 실행하면 몬스터를 잡을 수 있고,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.

획득한 포인트는 앱 내 리워드 몰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. 포인트는 포인트몰에서 구입하거나, 사용자간 거래도 가능합니다.

 

또한 리더보드에서 포인트 획득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서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몬스터 출몰 지역별 포인트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인기있는 지역이나 핫플레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추천 관광 코스나 주변 맛집, 핫플레이스에 몬스터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, 여행과 일상에서 재미와 보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. 몬스터 출몰 지역은 유튜브, 인스타, 틱톡 등 SNS를 통해 수시로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. 공지된 미션에 따라 몬스터 사냥을 떠난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코스가 될 수 있고, 일상에서도 특별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 

일상과 여행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즐기는 곳, 왓다몬입니다.